MWC 에 참가중인 인텔이 미국 통신사 AT&T와 손잡고 LTE 통신 기능을 내장한 드론을 개발 중에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재 드론은 컨트롤러와 와이파이, 블루투스와 같은 단거리 신호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LTE 통신을 이용하면 배터리만 충분하다면 사실상 조작 가능한 비행거리는 무제한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를 컨트롤러의 화면으로 보면서 조작하면 됩니다.
출처 : The GEAR - 인텔, 비행거리 제한 없는 LTE 드론 개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