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의 택배 드론 실험

인구 2만5000명인 효고(兵庫)현 야부(養父)시는 산간지 농업 개혁 거점의 전략특구

야부시는 미쓰이(三井)물산과 손잡고 드론 시험비행도 실시했다. 외딴 지역에 대한 의약품 배송과 재해 현장 확인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외딴 지역에 대한 의약품 배송과 재해 현장 확인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지난 연말 전략특구로 지정된 지바(千葉)시도 올 4월 드론을 활용한 택배 서비스 실험에 나선다.



[오영환의 제대로 읽는 재팬] 삼각김밥전용농장, 드론 택배 특구…아베 ‘규제 프리’ 실험, 2016. 03. 07


일본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라쿠텐(樂天)과 야마토(大和)운수도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드론을 활용한 택배 사업에 뛰어들었다.


`드론은 택배를 싣고`..中 징둥의 새로운 도전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이데일리▒


Share this

Related Posts

Previous
Next Post »